Happiness can be found even in the dark Happiness can be found even in the dark

필자는 이번에 백엔드 전체를 맡게 되면서, DB설계도 해보았다. (물론, 테이블의 개수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배치 파이프 라인을 통해 진행 했기 때문에 덕분에 DB에 대한 두려움을 덜게 되었던 것 같다.) 먼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하여, 요구 사항 수집 분석 부터 시작해보았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2가지를 추려보았다. 1.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 것 인가? 2.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하며,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어야 하는가? -> 이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목적과 정보에 대한 분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진행하려는 프로젝트의 큰 핵심은 무엇인가?] -> 스마트팜의 경우, 실시간 적재되는 데이터(온도,습도, 풍향, 등등) 의 모니터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