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self-healing-pod 실제 구현하기
이 전에는 self-healing-pod에 대한 개념에 대해 정의해보았다.
실제로 pod를 생성할 때, self-healing 조건을 기입하고, 작동하는지 알아 보자
1. webserver-pod.yaml (nginx) 파일을 복사한다. 대신에 이름에 liveness 넣어서 새로 만들어 준다.
2. pod-nginx-liveness.yaml 파일을 수정함 - liveness 조건을 추가
3. 헷갈리지 않게 기존의 pod가 필요 없다면 kubectl delete pod —all 을 통해 모두 제거함
-> 제거하지 않을 경우, 이름이 같아서 create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 높음
4. kubectl create -f pod-nginx-liveness.yaml → 로 실행함
→ 여기서 필자의 경우 오류가 났음, 아마 띄어쓰기 or 오타 문제일 확률이 크다.
오타 수정 후 다시 create 하고, kubectl get pods 명령어를 통해 볼 수 있음.
5. kubectl describe pod-nginx-liveness 로 들어가서 보면
6. 변경하고 싶은 경우
kubectl get pod nginx-pod-liveness -o yaml 로 보겠다고 하면 형식을 갖춘 채로 볼 수 있음!
[추가 하고 싶은 옵션 넣어주기]
[간편하게 pod-liveness.yaml 파일 생성하는 법]
1. cat > pod-liveness.yaml
2. 만약 메모장에 복사한yaml 파일이 있다면 복사 후, 1번 시행 후, shift+insert로 붙여넣고, ctrl+d 클릭으로 저장완료
3. 간단한 수정만 한다면 vi pod-liveness.yaml 로 수정
4. 이후 kubectl create -f pod-liveness.yaml 로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