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kubectl 시작

쿠버네티스 self-healing-pod 실제 구현하기

amelia-suyeon 2023. 7. 13. 10:41

이 전에는  self-healing-pod에 대한 개념에 대해 정의해보았다.

 

실제로 pod를 생성할 때,  self-healing 조건을 기입하고, 작동하는지 알아 보자 

 

1. webserver-pod.yaml (nginx) 파일을 복사한다. 대신에 이름에 liveness 넣어서 새로 만들어 준다. 

 

 

2. pod-nginx-liveness.yaml 파일을 수정함 - liveness 조건을 추가

 

 

3. 헷갈리지 않게 기존의 pod가 필요 없다면 kubectl delete pod —all 을 통해 모두 제거함

 -> 제거하지 않을 경우, 이름이 같아서 create에서 오류 발생 가능성 높음

 

4. kubectl create -f pod-nginx-liveness.yaml → 로 실행함 

→ 여기서 필자의 경우 오류가 났음, 아마 띄어쓰기 or 오타 문제일 확률이 크다.

 

→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음 > path 부분 오타…

 

오타 수정 후 다시 create 하고, kubectl get pods 명령어를 통해 볼 수 있음.

 

 

5. kubectl describe pod-nginx-liveness 로 들어가서 보면 

 

따로 기입하지 않아도 delay , timeout, ..etc가 적혀있음

 

요렇게~~~!

 

6. 변경하고 싶은 경우

kubectl get pod nginx-pod-liveness -o yaml 로 보겠다고 하면 형식을 갖춘 채로 볼 수 있음!

[추가 하고 싶은 옵션 넣어주기]

 

 

 

[간편하게 pod-liveness.yaml 파일 생성하는 법]

 

1. cat > pod-liveness.yaml

2. 만약 메모장에 복사한yaml 파일이 있다면 복사 후, 1번 시행 후, shift+insert로 붙여넣고, ctrl+d 클릭으로 저장완료

3. 간단한 수정만 한다면 vi  pod-liveness.yaml 로 수정

4. 이후 kubectl create -f pod-liveness.yaml 로 실행